
작성일 : 2018-07-26 13:29 수정일 : 2018-07-26 13:30
1599(선조 32)~1660(현종 1) 자(字)는 이신(而愼), 정랑(正郞), 홍의(弘毅)의 아들. 1627년(인조 5)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공릉 참봉(恭陵參奉),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 군자감 판관(軍資監判官), 형조와 호조의 좌랑(佐郞)을 거쳐 의성 현감(義城縣監)이 되었다.
이때 허 적(許 積) 등 남인(南人)들에 의해 양민(良民)을 함부로 노비(奴婢)로 삼았다는 탄핵을 받고 파직, 영평(永平)에 유배(流配)되었다가 허 적이 물러난 뒤 호조 정랑으로 다시 기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