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4:22 수정일 : 2018-07-26 14:32
1859(철종 10)~? 자(字)는 사능(士能), 별검(別檢) 태원(泰元)의 아들. 1880(고종 17)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열(檢閱)․설서(設書)․전적(典籍)을 거쳐 이조 참판(吏曹參判)에 승진, 한성부 좌윤(漢成府左尹)에 올랐다. 1896년(건양 1)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를 거쳐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이 되고, 1898년(광무 2)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3국의 공사(公使)가 되었다.
뒤에 경효전 제조(景孝殿提調)․궁내부 특진관(宮內府特進官)․봉상시제조(奉常寺提調)․충청북도 관찰사(忠淸北道觀察使)를 거쳐 1901년(광무 5) 비서원경(秘書院卿), 1903년 장례원경(掌隷院卿)․평안남도 관찰사(平安南道觀察使)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