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0:53 수정일 : 2018-08-01 10:55
1646(인조 24) ~ 1701(숙종 27) 자(字)는 이로(耳老), 호(號)는 정재(靜齋), 이조판서 원정(元禎)의 아들. 1666년(현종 7)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670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6년간 성균관(成均館) 벼슬로 지내다가 1675년(숙종 1) 수찬(修撰)에 등용되었다.
교리(校理)ㆍ대사간ㆍ병조참의(兵曹參議)ㆍ홍주목사(洪州牧使)를 거쳐 1679년 승지(承旨)로서 홍우원(洪宇遠)의 당으로 몰려 파직, 이듬해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으로 관직이 삭탈(削奪)되고 유배되었다가 1662년 석방, 복관(復官)되었다. 전라도 관찰사ㆍ대사간(大司諫)ㆍ부제학(副提學)ㆍ공조참판(工曹參判)ㆍ대사헌ㆍ경상도 관찰사ㆍ이조참판(吏曹參判)을 지내고, 1694년 갑술옥사(甲戌獄事)로 또 원배(遠配), 1699년 풀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