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8 15:18
1659(효종 10)~1722(경종 2) 자(字)는 사추(士秋), 호(號)는 귀락당(歸樂堂)․행호거사(杏湖居士), 시호(諡號)는 충숙(忠肅), 우의정 숙(䎘)의 아들. 지평(持平) 영(翎)에게 입양. 1696년(숙종 22) 진사(進士)로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하고 전적(典籍)․좌랑(佐郞)을 거쳐 지평(持平) 겸 지제교(知製敎)․교리(校理)․응교(應敎)․동부승지(東部承旨)․이조 참의(吏曹參議)․대사성(大司成)․승문원제조(承文院提調) 등을 역임하고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승진했다.
1716년(숙종 42)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를 거쳐 경종이 즉위 하자 형조 판서(刑曹判書)에 오르고 이어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전직했다가 다시 병조 판서(兵曹判書)가 되었다. 영암(靈巖)의 죽정서원(竹亭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