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시중상주국추성위사동덕공신(門下侍中上柱國推誠衛社同德功臣)∙시(諡): 문충(文忠) (1062-1137) 字 원로(元老) 초명(初名) 수(壽) 1086년 을과(乙科)로 과거급제, 궁전고판관(科擧及第, 弓箭庫判官)으로 벼슬길에 들어 직한림원(直翰林院), 좌습유(左拾遺)와 지제고(知制誥), 형부원외랑(刑部員外郞)을 거처 1106년(숙종 11)에 예부(禮部)와 좌사에서 낭중(郎中), 비서감(秘書監)으로 옮겼으며 이어 사제소경에 지병 부사를 겸했다. 1109년(睿宗 4)에 영연전학사(英延殿學士)에 올랐으며 예부시랑을 거처 다음해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 위위경(衛尉卿), 비서감(秘書監) 겸 지형부사(知刑部事)1111년(예종 6) 국자감(國子監) 대사성(大司成) 겸 직문하성(直門下省),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공부이부상서(工部吏部尙書). 1119년(睿宗 14) 상서우복야(尙書右僕射)에 1124년(인종 2) 검교사공(檢校司空) 수사공(守司空) 참지정사(參知政事)에 사도(司徒)를 더했다. 다음해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판형부사(判刑部事), 1126년에 추충위사가삼중대광개부의동삼사수태보판이부사(推忠衛社功臣 加 三重大匡 開府儀同三司 守太保 判吏部事)곧이어 감수국사(監修國史) 상주국(上柱國)이 더해졌고 2년 후인 1128년에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랐으며 1131년 치사(致仕)했다. 타고난 자질이 굉후(閎厚), 동정(動靜)에 매우 신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