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16 12:14
전의이씨 시조(始祖)
처음 이름은 치(齒) 이신데 도(棹)는 高麗太祖가 賜名하여 고치신 이름이다. 先代부터 公州 錦江邊에 居住하셨는데 高麗太祖가 南으로 後百濟를 征伐할 때 公州錦江에 이르러 洪水로 물이 氾濫하였는데 公이 渡江策을 主導하여 全軍을 無事히 건너게 하여 三國을 統一하는 大業을 이룩하는 큰 功을 세워 新生國 高麗의 나아갈 길을 옳게 이끄는 돛대가 되어 달라는 뜻으로 도(棹)라고 이름을 내리셨고 高麗統合三韓開國翊贊功臣 2等에 策勳되고 全山侯로 封爵되었으며 벼슬이 三重大匡太師에 이르고 諡號는 聖節公이다. 太師公께서 全義縣 雲住 山下에 移居하였기에 子孫이 全義를 姓貫고을로 삼게 되었으며 李城은 全義縣 鶴城山下 北峯에 있는데 石築으로 되었으며 世上에 傳하여 지기를 李太師가 사셨던 집터라고 하는데 가운데는 넓고 편편하며 둘레가 1184尺이다. 전에는 우물이 있었는데 없어졌으며 城안에 李太師의 遺墟碑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