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경소(景昭) 시호(諡號) 정간(貞簡)이다. 1783년에 생원이 되고1792년에 식년병과(式年丙科)에 급제하여 암행어사(暗行御史)를 지냈고, 1800년 빈전도감제조(殯殿都監提調)가되고 이조참의(吏曹參議)를 거쳐 1803년 대사간(大司諫) 재직 중 대왕대비(大王大妃) 김씨의 수렴청정(垂簾聽政)을 논의하다가 파직 안주에 유배 되였다. 이듬해 등용되어 대사간(大司諫)으로 복직 1805년에 강원도 관찰사(觀察使)가 되고 이조참판(吏曹參判) 형조판서(刑曹判書) 대사헌(大司憲)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수원유수(水原留守) 이조판서(吏曹判書)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우빈객(右賓客)을 지냈으며, 1821년 우의정(右議政)에 올랐다.1823년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에 전임되어 서얼(庶孼)들의 등용을 주청하여 서자(庶子)도 벼슬을 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