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중종27)~1598(선조31). 1592년 임진란이 일어나자 위급한 나라의 운명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 하여 진사제분(進士弟芬)과 힘을 합하여 참봉 이굉중(李宏中) 등 18인과 더불어 창의(倡義)하여 격문을 띄우고 병마(兵馬)와 군량(軍糧)을 만들어 고경명(高敬命) 임계영(任啓英) 최경회(催慶會) 등의 군진(軍陣)에 조달하고 군량(軍糧)을 법성포를 통하여 노량진에 있는 이순신(李舜臣) 군진(軍陣)에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왜적과 싸우다가 아우 분(芬)과 순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