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4(정조18)~1849(헌종15). 선략장군 행룡양위 부사과(宣略將軍 行龍讓衛 副司果) 어모장군(禦侮將軍) 행훈련원 첨정(行訓練院 僉正), 진도군수(珍島郡守) 겸 장흥진관(長興鎭管), 진도동첨절제사(珍島同僉節制使) 진도군수로 2년 대흉년때 봉급과 사재를 털어 기민을 구휼하였다. 아울러 서당을 설립 관혼상제의 서적 편찬, 교육 실시. 그 공덕(功德)을 불망(不忘)키 위하여 진도 지산면에 거사(去思)에 불망비(不忘碑)가 있음(진도지산면 소포리). 절충장군 행룡양위부호군겸 진주진우영장토포사(折衝將軍 行龍驤衛副護軍兼 晋州鎭右營將討捕使) 부호군 겸 오위장 절충장군 첨지 중추부사 겸 오위장으로 군기 확립. 청백리(淸白吏)로서 불모지를 개척하고, 어농정책(漁農政策)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