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29 10:05
1605(선조 38)~1667(현종 8) 자(字)는 계방(季方), 호(號)는 금시당(今是堂), 좌승지(左承旨) 연(兗)의 아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 음보(蔭補)로 제용감 참봉(濟用監參奉)․통천 군수(通川郡守)를 지내고, 1649년(인조 27)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직강(直講)이 되었다.
이어 정언(正言)․장령(掌令)․헌납(獻納)․집의(執義)․동래 부사(東來府使) 등을 지내고, 1655년 승지(承旨)․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거쳐 1657년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로 나갔다.
1659년(효종 10) 형조 참의(刑曹參議)․수원 부사(水原府使)․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도승지(都承旨)를 지내고, 이듬해 사은(謝恩) 겸 진주 부사(陳奏府使)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형조 참판(刑曹參判)이 되었다. 1665년 충청도 관찰사가 되고, 다음해 공조 참판(工曹參判) 겸 부총관(副摠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