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29 10:14
1665(현종 6)~1721(경종 1) 자(字)는 용예(用譽), 호(號)는 돈와(遯窩), 우참찬(右參贊) 상원(相元)의 아들. 1690년(숙종 16) 생원(生員)이 되고, 1694년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정언(正言)․교리(敎理)․부수찬(副修撰)을 역임했다.
1707년 문과중시(文科重試)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토관(檢討官)․수찬(修撰)을 거쳐 1609년 사가독서(賜假讀書)했다. 1711년 통신부사(通信副使)로 일본에 갔다가 이듬해 귀국, 우부승지(右副承旨)를 지내고, 1721년(경종 1) 우승지(右承旨)가 되었다.
문장(文章)이 뛰어나고 경사(經史)에 밝았으며 음률(音律)․상수(象數)․병법(兵法)․지리(地理)에도 정통했다. 이조 참판(吏曹參判)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