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2-08 13:52 수정일 : 2019-02-08 13:57
(1345~1348?) : 고려, 자(子)는 경선(敬先)이고 전법판서를 역임하고 작고(作故)하니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만사(輓詞)를 지었는데 “오래토록 내가 다병하였는데 고맙게도 누가 나를 찾았는고 옛정을 다시 례율라 하였더니 그 친구 홀연히 먼저 갔네 구름은 엷고 추색은 담연한데 멀리서 산 넘어 먼동이 트니 서로 갈라짐이 이런 것인가 보다. 천지 또한 유유히 생각에 잠겼도다.” 라고 기술(記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