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2-09 12:33 수정일 : 2019-06-30 21:18
권종손(權宗孫) : : 1425(세종 7)- 1499(연산군 5). 자는 경원(景元), 호는 송당(松堂), 시호(諡號)는 익헌(翼憲). 의정부 좌참찬(左參贊) 윤인(允仁)의 아들 1451년(문종 1) 문과에 급제, 문무겸전으로 기성랑(騎省郞)을 시작 으로 좌통례(左通禮), 우부승지(右副承旨)가 되고, 가선대부에 올라 전라병사(全羅兵使), 도승지(都承旨), 상서원 부제조(尙瑞院副提調), 동지경연춘추관사를 지냈으며, 1455년(세조 1) 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했다. 1458년(세조 4)에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자 정헌대부(正憲大夫)로 품계를 올려 예조판서(禮曹判書)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했다. 그 후 다시 관직에 등용돼 1467년(세조 13)부터 3년간 삼척부사(三涉府使)를 지냈으며, 1477년(성종 8)에 전라도수군절도사, 1487년(성종 18)에 영해부사 (寧海府使), 1491년(성종 22)에 개천군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