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字)는 기백(紀百)이고 호(號)는 오하(梧下)이며 사호옹(四好翁) 장학추(張學樞)의 아들이다. 헌종 6년 생원시(生員試)에 입격(入格)하여 장능(章陵:인조의 생부 원종(元宗의 능) 참봉과 휘능(徽陵:인조(仁祖)의 계비(繼妃) 장렬(壯烈)왕후(王后) 능(陵) 령(令), 청안(淸安)현감(縣監) 천안(天安) 군수(郡守) 전주(全州) 판관(判官) 청주(淸州)진(鎭)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를 거쳐 통훈대부(通訓大夫) 군자감(軍資監) 정(正)역임하였고 유집(遺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