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字)는 관여(觀汝)이고 장지하(張志廈)의 아들이며 독립운동가이다. 대구사범학교 재학(在學) 중 항일학생(抗日學生)결사연구회(結社硏究會)를 조직(組織)하였다. 동회는 조국 독립을 위한 실력 배양과 민족의식 고취(鼓吹)를 목적으로 한 단체이었다. 학생들에게 항일의식을 고취하였으며 졸업(卒業) 후(後) 안평초등학교에 재직(在職) 중 간행물인 “반디불”이 일경(日警)에 탐지(探知)되어 비밀(秘密)결사(結社) 전모(傳模)가 탄로(綻露)되어 체포된 후 2년여(年餘) 미결수로 간 혹독한 고문을 당하다가 대전형무소에서 5년의 옥고(獄苦)를 치르다가 광복(光復)을 눈앞에 두고 순국(殉國)하였다. 1963년 독립유공으로 태통령 포상이 추서(追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