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1632) 자(字)는 군형(君炯)이고 호(號)는 영고정(潁皐亭)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시(時) 창의(倡義)하여 권화산 곽충익과 동맹하여 왜적을 물리치는데 큰공을 새워 훈련원(訓練院) 주부(主簿)에 제수(除授)되고 그 후 무과(武科)에 급제(及第)하여 여러 관직(官職)을 거쳐 창원에 재임 시는 어서상(御書賞)을 수상(受賞)하였고, 함평, 황해 김해 경상도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를 거쳐 황해도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겸(兼) 황주(黃州) 목사(牧使)를 역임하였고 김해(金海)에 거사비(巨事碑)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