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4 11:10
자(字)는 소성(昭聖), 호군(護軍) 학수(鶴壽)의 아들.1627년(인조 5) 정묘호란(丁卯胡亂)이 일어나자 중부(仲父) 봉수(鳳 壽), 계부(季父) 인수(麟壽)와 함께 의거(義擧), 용골성(龍骨城)에 들어가 활약하고 그 공으로 선공감 주부(繕工監主簿)가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에 는 두 동생을 이끌고 웅골성(熊骨城)에서 적의 침공을 격퇴하여 훈련원 판관(訓鍊院判官)에 승진했다. 양차 호란에 함께 참전한 두 동생 경문․경방과 함께 삼영(三英)이란 칭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