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9 11:40
1740(영조 16)~1820(순조 20) 자(字)는 이진(爾珍), 호(號)는 유창(榴窓), 시호(諡號)는 익정(翼貞), 재우(載遇)의 아들. 1773년(영조 49)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사간(司諫)․부응교(副應敎)를 거쳐 1780년(정조 4) 대사간(大司諫)이 되고 이해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로 나갔다.
1782년 대사성(大司成)이 된 뒤 도승지(都承旨), 공조와 형조 및 예조의 판서(判書),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등을 지냈다. 1799년(정조 23)에 진하 겸 사은사(進賀兼謝恩使)로 청(淸)나라에 다녀왔으며, 1802년(순조 2) 좌참찬(左參贊)을 지낸 뒤에 이조 판서(吏曹判書)․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