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찾기

조상찾기

HOME > 조상찾기

[풍양조씨] 조만영(趙萬永)

작성일 : 2019-09-09 11:43

1776(영조 52)1846(헌종 12) 자(字)는 윤경(胤卿), 호(號)는 석애(石崖), 시호(諡號)는 충경(忠敬), 이조 판서 진관(鎭寬)의 아들. 1813년(순조 13) 능원랑(陵園郞)으로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검열(檢閱)이 된 뒤, 지평(持平)․정언(正言)․겸문학(兼文學) 등을 역임하고, 1816년 전라도암행어사(暗行御史)로 나갔다.

1819년 부사직(副司直)으로 있을 때 딸이 세자빈(世子嬪)이 되자, 풍은부원군(豊恩府院君)에 봉해지고 이후 그 일파인 풍양 조씨가 정계에 등장, 그 중추적 인물로서 안동 김씨(安東金氏)와 세도(勢道)를 다투게 되었다.

이듬해 이조 참의(吏曹參議)가 되고, 1821년 금위대장(禁衛大將), 이어 이조․호조․예조․형조의 판서(判書)와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등 요직을 역임, 1845년 궤장(几杖)을 하사받고 영돈령부사(領敦寧府事)가 되었다. 글씨를 잘 썼다. 영의 정(領議政)에 추증(追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