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헌종 1)~ 1908(융희 2) 자(字)는 성필(聖必), 호(號)는 간산(幹山), 시호는 문정(文埥), 귀영(龜永)의 아들. 1871년(고종 8)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896년(건양 1)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로서 진주(晋州)에서 일어난 민란(民亂)을 진압, 그후 3사(司)의 벼슬을 거쳐 판서(判 書)를 지내고 내부 대신(內部大臣)에 올랐다. 1900년(광무 4) 조인영(趙寅永)이 보완(補完) 편술한「풍양조씨세보(豊穰趙氏世譜)」를 보충, 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