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9 12:05
1871(고종 8)~1923 자(字)는 우생(雨生), 호(號)는 혜석(惠石), 판서 영하(寧夏)의 아들. 동몽교관(童蒙敎官)을 지내고, 1887년(고종 24) 문과(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열(檢閱)․설서(設書)․응교(應敎)․집의(集義)․사간(司諫) 등을 역임, 1890년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올랐다.
그후 형조와 공조의 참의(參議), 부제학(副提學)․병조 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내고, 1897년(광무 1) 육군참장(陸軍參將), 1899년 군무국장(軍務局長)을 거쳐 1903년 육군법원장․무관학교장․시종무관장(侍從武官長)을 역임, 1908년(융희 2) 동궁무관장(東宮武官長)이 되었다.서화(書畵)에도 뛰어났으며, 특히 난초를 잘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