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0-29 11:38
1500(연산군6)~1554(명종 9). 자(字)는 거인(居人), 호(號)는 교헌(僑軒), 진사(進士) 윤권(胤權)의 아들. 1528년(중종 23) 생원(生員)이 되고, 1533년 장악원 주부(掌樂院主簿)에 올랐다. 1535년 누각(漏閣)을 보수(補修)하여 왕의 찬탄을 받고 종부시(宗簿寺)에 전임, 이어 연천 현감(漣川縣監)이 되었다.
1552년(명종 7) 음률(音律)에 능하므로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율관(律管)을 교정(校正)했다. 서화(書畵)에도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