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1-04 11:13
1636(인조 14)~1702(숙종 28) 자(字)는 수회(壽會). 문장으로 이름을 날렸고, 천문(天文)․지리(地理)․역상(易象)등에 밝았다.
1679년(숙종 5)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兵科)로 급제, 각 조(曹)의 낭관(郎官)을 지내다가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사직하고 고향에 은거했다. 1694년(숙종 20) 갑술옥사(甲戌獄事)로 성환도 찰방(成歡道察訪)에 기용되고, 뒤에 음죽 현감(陰竹縣監)에 임명되었으나 부임전에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