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1-12 10:55
시호(諡號)는 광정(匡靖). 1388년(우왕 14) 요동정벌(遼東征伐)때 안동 원수(安東元帥)로서 이성계(李成桂) 휘하로 출정, 위화도(威化島)에서 회군(回軍)했으며 창왕 즉위 후 경상도 도순문사 (慶尙道都巡問使) 박 위(朴 葳)와 함께 상주에서 왜구를 격파했다.
1390년(공양왕 1)에 한양윤(漢陽尹)에 이어 판자혜부사(判慈惠府事)를 지냈고 1392년(태조 1) 조선(朝鮮)이 개국(開國)되자 개국원종공신(開國原種功臣)이 되었으며, 앞서 회군의 공으로 3등공신에 책록되었다. 광정공파(匡靖公派)의 파조(派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