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1-12 13:52
?~1256(고종 43) 시호(諡號)는 문경(文景), 평장사(平章事) 당(讜)의 손자, 30세에 독서를 시작한 뒤 강종(康宗)때 문과(文科)에 급제, 대간(臺諫)을 지내고 1237년(고종 24) 나주 부사(羅州副使)가 되어 지휘사(指揮使) 김경손(金慶孫)과 함께 초적(草賊) 이연년(李延年) 형제의 난을 평정한공으로 우부승선(右副承宣)이 되었다.
1241년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로 몽고(蒙古)에 볼모로 가는 영녕공(永寧公) 준(綧)을 수행했고, 1254년(고종 41) 참지정사(參知政事)로서 몽고 장수 차리다이(車羅大)가 주둔한 합주 단계현(陜州丹溪縣)에가서 철병을 청하고 사신으로 몽고에 가서 화친에 힘썼으며, 문하평장사(門下平章事)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