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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차씨] 차효전(車孝全)

작성일 : 2019-11-21 13:25 수정일 : 2019-11-21 13:29

고려시대, 대승공(大丞公) 사호(賜號) 차달(車達)의 사자(嗣子)이시다. 조선조에서 왕명에 의하여 충정공(忠正公) 박팽년(朴彭年)이 찬술(撰述)한 차운암 선생(車雲巖先生) 설원기(雪寃記)에 의하면 공은 왕사에 어려운 고통을 당하여 흥원(興原)의 백성을 조곡으로 진대(賑貸)하고 현능(顯陵 : 高麗 始祖墓號)과 정사(定社 : 開國宗社하는일)에 공로를 세우고 나라에서 남정(南征)을 할 때 수례를 판출(辦出)하여 계량(繼粮)을 실어 향궤(餉饋)를 운반한 공으로 그 아버지 대승공(大丞功)에게 차씨의 세적(世績)을 이어라고 호를 차달(車達)로 내렸고 공은 개국의 수공자(首功者)로 신숭겸(申崇謙), 복지겸(卜智謙)과 더불어 일등공신에 배열하고 대광(大匡)을 제수(除授)하고 백작(伯爵)을 봉하여 식 읍천호(食邑千戶)를 염주(鹽州)로 하사하니 이곳이 차씨(車氏)의 종적지(宗籍地)가 되고 공이 차씨의 득관시조일세(得貫始祖一世)가 되었다. 그 후 려조 23대 고종왕이 거란병의 방어에 공 있는 곳이라 영응현(永膺縣)으로 승격하고 이 고을 사람 차송우(車松祐)가 위사공신(衛社功臣)이 됨으로 이곳의 지복주사(知復州事)로 승격하고 려조 24대 원종왕(元宗王)이 또 이분희(李汾禧)가 위사공신(衛社功 臣)이 되니 이 곳을 석주(碩州)로 개칭하고 또 려조 25대 충열왕(忠烈王)이 즉위하여 현명(縣名)을 승격하여 온주목(溫州牧)으로 개칭하였다. 려조 26대 충선왕 (忠宣王)이 즉위하여 목()은 사치하다 하여 부()로 낮추어 온주목(溫州牧)을 연안부(延安府)로 개칭하니 이에 차씨의 종적명 (宗籍名)을 연안(延安)으로 개칭하고 득관시조(得貫始祖)를 칭존(稱尊) 연안군(延安君)으로 하여 오늘날까지 연 안차씨(延安車氏)로 전승(傳承)되여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