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韓末)의 항일운동가(抗日運動家) 공(公)은 1907년 륭희(隆熙) 1년 홍범원(洪範 圓) 송상봉(宋相鳳) 등과 의병(義兵)을 모아 산포대(山砲隊)를 조직 이해 북청(北靑)의 후치령(厚峙 嶺)에서 일본군 궁부(宮部)가 인솔하는 중대병력을 섬멸하고 이어 삼수(三水) 갑산(甲山) 신흥(新興) 등지에서 일본군을 격파했다. 한일합방 후 만주로 망명 항일청년단체 포우단(砲牛團)을 조직 독립운 동을 전개하다가 송화강변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 훈장단장(建國功勞勳章單章)이 수여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