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1-27 11:37
어버이 섬김이 지효(至孝)하여 백리길 부미(負米)하여 감지(甘旨)를 공양(供養)하였다. 하루는 역질(疫疾)로 인해 혼수상태로 누워있는데 문득 한기(寒氣)가 촉면(觸面)에 나타나는 순간 친지(親知)가 보니 호랑이가 곁에 있음에 기운을 얻어 돌아오니 집안 사람들이 성효의 소치라고 일컬었다.(正廟乙丑生, 事親至 孝百里貧米以供甘旨一日因疫極甚偃臥傍昏睡忍有寒氣觸 面覺而親知有虎在側而以水掃之遂勵氣歸家人稱誠孝所致 載大同文獻孝行篇)대동문헌효행편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