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4 14:02
1809(순조 9)~1890(고종 27) 자(字)는 성여(成汝), 호(號)는 애사(靄士)․춘산(春山)․연탄(硏灘),시호(諡號)는 효문(孝文), 동지돈령부사(同知敦寧府事) 정주(定周)의아들. 1850년(철종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장원, 정언(正言)․지평(持平)․사간(司諫 )을 거쳐 1856년 대사성(大司成)이 되고, 이조 참의(吏曹參議)․예방승지(禮房承旨)를 역임, 1859년 경상동 관찰사(慶尙道觀察使)가 되었다.
이듬해 이조 참판(吏曹參判)․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내고 이조․예조․형조의 판서(吏曹․禮曹․刑曹判書)에 이어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대호군(大護軍)을 역임, 1862년 대사헌(大司憲)․좌참찬(左參贊)을 거쳐 다시 예조 판서(禮曹判書)가 되었다가 1871년(고종 8) 함경도 관찰사(咸鏡道觀察使), 1875년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재임되었다. 서화(書畵)에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