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에 있는 사우(祠宇)로 전오륜(全五倫), 신안(申晏), 김충한(金沖漢), 고천우(高天祐), 이수생(李遂生), 변귀수(邊貴壽), 김위(金瑋) 등 칠현(七賢)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조선 개국 이후 고려왕조를 섬기던 선비들 가운데 몇 명은 송도에서 정선으로 옮겨와 남면 낙동리에 은거하였다. 이들은 산나물을 뜯어먹으며 불사이군(不事二君)으로 충성을 다짐하였는데, 그 충의(忠義)를 기리기 위해 마을 이름을 거칠현동(居七賢洞)이라 부르고 칠현사를 지어 이들을 배향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선 칠현사 [旌善七賢祠] (두산백과)
위 내용과 같이 칠현 중 김위(金瑋)선생님 후손을 찾고 있습니다.10월에 제45회 정선아리랑제를 진행하려고합니다. 저희가 칠현의 후손을 모시고 영산재를 진행하려하는데 칠현 중 김위 선생님의 후손을 찾지못하여 글을 올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열기 닫기